5위 리바키나, 2위 시비옹테크 제압…호주오픈 준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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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리바키나(5위·카자흐스탄)가 세계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를 꺾고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4강에 진출했다.
리바키나는 2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시비옹테크를 2-0(7-5 6-1)으로 제압했다.
2023년 대회 이후 3년 만에 호주오픈 준결승에 오른 리바키나는 어맨다 아니시모바(4위·미국)를 2-0(6-2 7-6)으로 꺾은 '한국계' 제시카 페굴라(6위·미국)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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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페굴라와 결승행 다툼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엘레나 리바키나(5위·카자흐스탄)가 세계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를 꺾고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4강에 진출했다.
리바키나는 2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시비옹테크를 2-0(7-5 6-1)으로 제압했다.
이번 승리로 리바키나는 2022년 윔블던 우승 이후 두 번째 그랜드 슬램 타이틀 획득에 두 걸음만을 남겨뒀다.
반면 이번 호주오픈 우승으로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고자 했던 시비옹테크의 도전은 리바키나에게 막혀 8강에서 끝이 났다.

시비옹테크는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에서는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지만, 유일하게 호주오픈만 우승하지 못했다.
파워로 상대를 제압하는 유형의 선수인 리바키나는 이날 서브 에이스를 11개나 꽂아 넣으며 3개에 그친 시비옹테크를 압도했다.
2023년 대회 이후 3년 만에 호주오픈 준결승에 오른 리바키나는 어맨다 아니시모바(4위·미국)를 2-0(6-2 7-6)으로 꺾은 '한국계' 제시카 페굴라(6위·미국)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리바키나와 페굴라는 이전까지 총 6번 만나 3승3패로 팽팽히 맞섰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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