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유일' 손흥민 대단한 클래스, 21세기 전 세계 최고 윙어 15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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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4·LAFC)이 전 세계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21세기 윙어 순위에서 15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풋볼이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윙어 톱24에서 15위에 자리했다.
상위권은 이미 최전성기에 최고의 활약을 펼친 뒤 커리어 막바지에 접어들었거나 은퇴한 선수들이 자리했다.
이미 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스를 오랫동안 증명한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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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축구 콘텐츠 매체 매드풋볼이 선정한 21세기 최고의 윙어 톱24에서 15위에 자리했다. 다만 공동 1위가 있어 실제 순위는 16위다. 매체는 손흥민을 포함해 선정된 윙어들이 "현대 축구를 정의한 엘리트 퍼포먼스를 펼쳤다"고 소개했다.
함께 순위권에 오른 선수들의 면면은 그야말로 화려하다. 공동 1위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자리했다. 매체는 이들을 'GOAT(Greatest Of All Time)'로 표기했다.
이어 호나우지뉴와 네이마르(산투스),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아르연 로번, 루이스 피구 등 그야말로 쟁쟁한 선수들이 두 'GOAT'의 뒤를 이었다. 프랑크 리베리, 가레스 베일, 에덴 아자르, 라이언 긱스, 사디오 마네(알나스르), 앙헬 디 마리아(로사리오 센트랄)가 7~12위에 자리했다.

상위권은 이미 최전성기에 최고의 활약을 펼친 뒤 커리어 막바지에 접어들었거나 은퇴한 선수들이 자리했다. 이미 세계적인 수준의 클래스를 오랫동안 증명한 선수들이다. 반면 지난해 축구 선수 최고 권위상인 발롱도르를 수상했던 뎀벨레를 비롯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하피냐, 라민 야말 등 한창 뛰고 있는 젊은 선수들은 우선 하위권에 자리했다. 향후 몇 시즌 간 활약에 따라 순위는 변동될 수 있다.
국적별로는 브라질 출신 선수가 5명으로 가장 많았고 포르투갈·스페인이 3명, 아르헨티나·프랑스·웨일스가 2명, 한국을 비롯한 8개국 1명이었다. 아시아 선수는 손흥민이 유일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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