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필라델피아, 밀워키 3연패 빠뜨려…조지+엠비드 61점 맹폭

안홍석 2026. 1. 28.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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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61점을 합작한 조엘 엠비드와 폴 조지를 앞세워 밀워키 벅스를 완파했다.

필라델피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밀워키를 139-122로 제압했다.

전날 샬럿 호니츠와 원정 경기에서 '몸 관리'를 이유로 빠진 엠비드와 조지가 코트로 복귀해 밀워키 코트를 맹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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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엠비드 [Imagn Images=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61점을 합작한 조엘 엠비드와 폴 조지를 앞세워 밀워키 벅스를 완파했다.

필라델피아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밀워키를 139-122로 제압했다.

전날 샬럿 호니츠와 원정 경기에서 '몸 관리'를 이유로 빠진 엠비드와 조지가 코트로 복귀해 밀워키 코트를 맹폭했다.

조지는 3점 9개를 포함해 32점을 퍼부으며 공격을 주도했고, 엠비드는 1쿼터에만 18점을 몰아친 것을 포함해 29점을 넣고 9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곁들이며 골 밑을 지배했다.

주전 가드 타이리스 맥시도 22점 9어시스트를 보탰다.

나란히 왼쪽 무릎 부상이 고질인 엠비드와 조지는 몸 관리 차원에서 연이틀 경기 중 하루는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밀워키는 '그리스 괴인'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공백이 컸다.

마일스 터너가 31점, 라이언 롤린스가 24점으로 분전했으나 아데토쿤보 없이 필라델피아의 화력에 대항하기엔 역부족이었다.

필라델피아는 동부 콘퍼런스 6위(25승 21패)로 올라섰고, 플레이오프(PO) 진출을 위해 갈 길이 바쁜 밀워키는 3연패에 발목 잡히며 12위(18승 27패)에 머물렀다.

밀워키는 아데토쿤보가 4~6주 정도 결장할 것으로 보여 비상이 걸렸다.

최근 7경기에서 6패나 떠안은 흐름을 되돌리지 못한다면, 10시즌 연속 PO 진출은 어려워질 전망이다.

닥 리버스 밀워키 감독은 "아데토쿤보를 남은 시즌 아예 쉬게 하는 방안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서도 "신중하게 복귀 시점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28일 NBA 전적]

워싱턴 115-111 포틀랜드

뉴욕 103-87 새크라멘토

필라델피아 139-122 밀워키

오클라호마시티 104-95 뉴올리언스

디트로이트 109-107 덴버

피닉스 106-102 브루클린

클리퍼스 115-103 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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