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캐처’ 안유정, 배우 전향 이유 “다채로운 매력 보여주고 싶었다” (‘눈부신 그녀의 비밀’)

김채연 2026. 1. 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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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캐처 인 발리' 출연자 안유정이 배우로 전향한 계기를 밝혔다.

28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숏드라마 '눈부신 그녀의 비밀' 기자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배우 안유정과 차유현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작품에는 '러브캐처 인 발리'에 출연한 배우 안유정이 주인공 '장유나' 역을 맡아 첫 본격 연기 도전에 나섰고, 같은 소속 차유현이 '이서진' 역을 맡아첫 숏드라마 주연 도전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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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학동, 김채연 기자] ‘러브캐처 인 발리’ 출연자 안유정이 배우로 전향한 계기를 밝혔다.

28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숏드라마 ‘눈부신 그녀의 비밀’ 기자간담회가 진행된 가운데, 배우 안유정과 차유현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눈부신 그녀의 비밀'은 위장결혼으로 시작된 계약 관계가 진짜 사랑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그린 78부작 감성 로맨스 숏드라마로, 넷숏과 릴숏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이번 작품에는 ‘러브캐처 인 발리’에 출연한 배우 안유정이 주인공 '장유나' 역을 맡아 첫 본격 연기 도전에 나섰고, 같은 소속 차유현이 ‘이서진’ 역을 맡아첫 숏드라마 주연 도전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안유정은 ‘눈부신 그녀의 비밀’ 촬영에 대해 “8일 동안 촬영했다”며 “촬영 들어가고 일주일 전에 대본을 받았다 그때부터 대본을 숙지를 했고, 유현 배우랑 맞춰보면서 촬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안유정은 ‘눈부신 그녀의 비밀’을 통해 처음으로 배우에 도전한다. 그는 배우로 전향한 계기에 대해 “제가 인플루언서라고 말하기 창피하긴 한데, 배우라는 직업은 다른 사람으로 살아볼 수 있는 직업이라고 들어서 여러가지 감정을 다뤄보고 싶고, 표현하고 싶다는 도전의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배우는) 되게 다른 매력인 것 같다. 인플루언서를 내려놓는다는 개념보다 여러가지를 겸해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에 연기를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유정은 ‘눈부신 그녀의 비밀’을 데뷔작으로 선택한 이유로 “일단 제가 대본을 봤을 때 장유나라는 캐릭터가 누구에게 의지하거나, 기대지 않고 스스로 자기만의 신념과 의지를 가지는 여성이었다. 본인의 힘으로 이겨내는 모습을 응원하게 되더라. 이 장유나 라는 역할을 여성으로 연기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첫 작품으로 고르게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숏드라마 ‘눈부신 그녀의 비밀’은 오늘(28일) 오후 5시 첫 공개된다. /cykim@osen.co.kr

[사진] 코코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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