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못들면 WBC 참가 불가' 코레아-알투베, WBC 못간다

이재호 기자 2026. 1. 2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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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지 못하는 규정으로 인해 푸에르토리코의 강타자 카를로스 코레아와 베네수엘라의 리드오프를 맡아줄 것으로 봤던 호세 알투베의 WBC 참가가 불발됐다.

WBC에 출전하는 모든 빅리거는 MLB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정한 부상 보험에 가입한 뒤 대회에 나서야한다.

코레아는 잦은 부상이 이력이 있는 선수며 알투베 역시 지난 겨울 오른발 시술을 받았기에 보험 가입이 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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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부상 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하지 못하는 규정으로 인해 푸에르토리코의 강타자 카를로스 코레아와 베네수엘라의 리드오프를 맡아줄 것으로 봤던 호세 알투베의 WBC 참가가 불발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은 28일, 코레아와 알투베의 WBC 참가가 불발됐다고 보도했다.

호세 알투베. ⓒ연합뉴스 AP

이유는 보험가입불가다. WBC에 출전하는 모든 빅리거는 MLB 사무국과 선수 노조가 정한 부상 보험에 가입한 뒤 대회에 나서야한다. 구단들 입장에서는 WBC에 나갔다가 부상을 당하면 손실이기 때문이다.

코레아는 잦은 부상이 이력이 있는 선수며 알투베 역시 지난 겨울 오른발 시술을 받았기에 보험 가입이 거부된 것으로 알려졌다.

게다가 알투베는 2023 WBC에 참가했다가 8주짜리 손가락 부상을 당해 시즌 초반을 결장한 적도 있다.

보험가입불발로 2023 WBC에서도 클레이튼 커쇼가 대회에 불참했던 바 있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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