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서정희 "작년, 무너진 몸과 마음 다시 세워…멋지게 늙고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겸 작가 서정희가 삶의 의지를 다시 되새겼다.
화보 인터뷰에서 서정희는 "지난 한 해는 무너진 몸과 마음을 다시 세우는 시간이었다, 양배추와 홍당무, 검정콩 두유, 삶은 계란처럼 단순한 선택을 반복하며 내 몸을 지키는 법을 다시 배웠다, 바른 자세, 긍정적인 마음, 충분한 잠 같은 기본을 지키며 훗날 더 아름다워질 나를 상상하며 하루하루를 걸어왔다, 세상은 소란스러웠지만, 나는 앞만 보고 씩씩하게 다시 꽃을 피우기 위해 살아온 시간이었다"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겸 작가 서정희가 삶의 의지를 다시 되새겼다.
서정희는 28일 공개된 한 패션 브랜드 화보에서 '나를 찾아, 다시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아름다움을 뽐냈다.
화보 속 서정희는 남프랑스의 여유로운 주말을 닮은 플라워 롱드레스부터 파리의 일상을 연상시키는 컬러 스타일링 등 다채로운 스타일을 자신만의 태도로 소화했다. 특히 화려한 연출이나 과장된 포즈 대신 시선과 여백, 우아한 표정에 집중한 이번 화보는 '젊음'이 아닌 '깊어짐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지금 이 순간의 서정희를 가장 서정적으로 기록했다.
화보 인터뷰에서 서정희는 "지난 한 해는 무너진 몸과 마음을 다시 세우는 시간이었다, 양배추와 홍당무, 검정콩 두유, 삶은 계란처럼 단순한 선택을 반복하며 내 몸을 지키는 법을 다시 배웠다, 바른 자세, 긍정적인 마음, 충분한 잠 같은 기본을 지키며 훗날 더 아름다워질 나를 상상하며 하루하루를 걸어왔다, 세상은 소란스러웠지만, 나는 앞만 보고 씩씩하게 다시 꽃을 피우기 위해 살아온 시간이었다"라고 했다.
그는 20대와 지금을 비교하면 '여유'가 생겼다면서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는 마음, 기다림마저 즐길 수 있는 평화로운 태도다, 촬영장의 한 컷 한 컷을 결과가 아닌 추억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 지금의 내가 좋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계획은 없다, 저 나이가 들어서도 사랑하고, 여행하고, 맛있는 것을 나누며 멋지게 늙고 싶다"라고 했다. 여성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로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지금의 모습 그대로 다시 시작해도 충분하다, 꽃은 각자의 계절에 핀다"라며 응원했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아들 외도 논란' 홍서범, "아버지 바람 피워" 과거 발언도 재조명
- '음료 3잔 고소' 취하한 점주…"충청도에선 일 못한다" 협박 녹취 또 터졌다
- "황석희, 만취여성 모텔 데려갔는데 집유?…조진웅 사례와 비슷" 법조계 분석
- 여교사·여학생 치마 속 찍다 꼬리 잡힌 교사…학교 침묵에 학생이 폭로
- "이번엔 탕수육 2접시 먹은 여자들 8만2000원 안내고 '슥'…10번 신고해도 미결"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아들 안은 에릭에 전진·앤디…신화 유부 멤버, 이민우 결혼식 부부 동반 총출동
- 전소미, 수천만원대 명품 액세서리 분실에 허탈 "눈물…내 가방 어디에도 없어"
- "8살 차 장모·사위, '누나 동생' 하다 불륜…처제랑 난리 난 사례도"
- '국힘 오디션 심사' 이혁재 "'룸살롱 폭행' 10년전 일…날 못 죽여 안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