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투어패스 가맹점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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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을 키우기 위해 '청양투어패스' 가맹점을 확대한다.
청양투어패스는 티켓 한 장으로 24시간 군내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하고 가맹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행 상품이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투어패스는 관광객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나누는 구조"라며 "지역 경제에 힘이 되는 모델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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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다운 기자] 청양군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을 키우기 위해 ‘청양투어패스’ 가맹점을 확대한다. 수도권 접근성 개선에 맞춘 관광 인프라 확장이다.
충남 청양군은 2월 25일까지 관내 카페·음식점·숙박시설·체험시설을 대상으로 청양투어패스 신규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34개 가맹점에 더해 선택지를 넓혀 관광 동선을 촘촘히 하겠다는 취지다.
청양투어패스는 티켓 한 장으로 24시간 군내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하고 가맹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여행 상품이다. 2022년 시범 운영 이후 이용이 꾸준히 늘며 청양 관광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청양 투어패스 포스터 [사진=청양군]](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inews24/20260128142245378kyhq.jpg)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개선되면서 고운식물원, 칠갑산천문대, 어린이 백제체험관 등을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증가한 점도 성장 요인으로 꼽힌다.
가맹점으로 등록되면 투어패스 공식 홈페이지와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에 노출된다. 투어패스 이용객의 방문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매출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청양군은 지역 대표 축제와 계절별 특화 패키지를 연계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가맹점 유치를 통해 관광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투어패스는 관광객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나누는 구조”라며 “지역 경제에 힘이 되는 모델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가맹점 신청과 문의는 청양군 관광진흥과에서 안내한다.
/청양=정다운 기자(jdawuny@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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