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 ‘9년 열애’ 이광수 폭로 “화장실도 허락받고 가라고”

최원혁 2026. 1. 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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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빈이 연인 이광수의 엉뚱한 장난기를 폭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유재석은 "광수하고 밀접하지 않으냐"며 이선빈과 이광수가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것을 에둘러 언급했다.

배우 이광수와 장기 연애 중인 이선빈은 최근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게 된 이광수에 장난기 가득한 제스처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에 이선빈은 "(이광수는) 화장실 갈 때도 '허락 안 받고 가냐'고 한다"며 연인 사이의 에피소드를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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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배우 이선빈이 연인 이광수의 엉뚱한 장난기를 폭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는 이선빈과 김영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광수하고 밀접하지 않으냐”며 이선빈과 이광수가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것을 에둘러 언급했다.

배우 이광수와 장기 연애 중인 이선빈은 최근 시상식에서 수상을 하게 된 이광수에 장난기 가득한 제스처를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재석은 “선빈이가 (김영대를 보고) 거의 친동생이라더라. 그정도냐”고 묻자 이선빈은 김영대와 작품을 통해 친해졌다며 “그런 동생 있지 않나. 신경쓰이는 동생. 손 많이 가고 신경쓰이고 착하고 쑥쓰러움을 많이 탄다”고 김영대의 특징을 늘어놨다.

그러자 유재석은 “나한테 광수같은 그런 존재다”라고 했고 이선빈은 “알죠? 타격감도 있고”라고 격하게 공감했다.

[SBS ‘틈만나면’]

이광수를 향한 ‘몰이’는 계속됐다. 유재석이 김영대의 모델 이력을 언급하며 “광수도 원래 모델이었다”고 말하자 이선빈은 “그러니까 깜짝 놀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영대는 “최근 광수 형님을 만났는데 너무 웃기더라. 좋은 이야기 해주시려고 저를 앉혀놓고 진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런데 제가 (이광수를) 너무 좋아하니까 눈만 봐도 웃음이 나오더라. 진지한 이야기 하는데 웃지 않으려고 하다가 입꼬리를 씰룩했다. 선배님이 ‘너 방금 웃었냐?’ 하는데 또 웃기더라”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선빈은 “(이광수는) 화장실 갈 때도 ‘허락 안 받고 가냐’고 한다”며 연인 사이의 에피소드를 폭로했다. 이어 이선빈이 “그거 선배님한테 배운 거 아니냐”며 유재석을 추궁하자 유재석은 “맞다. 나한테 다 배운 것”이라고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이선빈은 이광수와 지난 2018년 열애를 인정, 무려 9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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