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1위 독주…왕사남 VS 휴민트, 예매율 박빙[MK박스오피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6. 1. 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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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 없는 독주다.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가 17일째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킨 가운데 '신의악단' 역시 2위를 꽉 잡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는 3만 1908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206만 6359명을 기록했다.

2위는 '신의 악단'(감독 김형협)의 기세도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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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케이웨이브미디어
적수 없는 독주다.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가 17일째 박스오피스 왕좌를 지킨 가운데 ‘신의악단’ 역시 2위를 꽉 잡고 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는 3만 1908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206만 6359명을 기록했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 공감 연애 영화다. 배우 구교환, 문가영이 주연을 맡았다. 손익분기점(110만 명)을 넘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신의 악단’(감독 김형협)의 기세도 여전하다. 같은 날 2만 4067명과 극장에서 만나 누적 관객 수는 73만 1782명이다

역주행에 성공한 이 작품은 북한 보위부 장교가 가짜 찬양단을 만든다는 아이러니한 설정을 그렸다. 배우 박시후 정진운 등이 출연했다.

3위는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다. 1만 2618명이 관람, 누적 관객 수는 659만 595명으로 집계됐다.

‘아바타: 불과 재’는 아바타 시리즈의 세번째 이야기를 그린다.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았다.

4위는 배우 한소희 전종서가 호흡을 맞춘 ‘프로젝트Y’(감독 이환)다. 7363명이 봤고 누적 관객 수는 11만 6465명이다.

오후 1시 35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는 ‘왕과 사는 남자’(16.7%) ‘휴민트’(15.9%%), ‘만약에 우리’(8.4%)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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