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새 외국인 베니지아노, 첫 불펜 투구…"기분 좋게 던졌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스프링캠프에서 첫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순조로운 적응을 알렸다.
SSG 구단은 베니지아노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 캠프에서 첫 불펜 투구를 했다고 전했다.
키 196㎝, 몸무게 95㎏의 건장한 체격을 갖춘 왼팔 강속구 투수인 베니지아노는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총 19개의 공을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첫 불펜 투구를 소화한 SSG 베니지아노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yonhap/20260128133928351tvcc.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스프링캠프에서 첫 불펜 투구를 소화하며 순조로운 적응을 알렸다.
SSG 구단은 베니지아노가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 캠프에서 첫 불펜 투구를 했다고 전했다.
키 196㎝, 몸무게 95㎏의 건장한 체격을 갖춘 왼팔 강속구 투수인 베니지아노는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총 19개의 공을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첫 일정인 만큼 전력 투구보다는 투구 밸런스를 살피고 변화구 감각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 중인 SSG 베니지아노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yonhap/20260128133928537oohu.jpg)
베니지아노는 최고 시속 155㎞에 달하는 빠른 공과 완성도 높은 변화구, 디셉션(숨김 동작) 동작이 강점으로 꼽히는 선수다.
그는 "전체적으로 투구 내용이 만족스럽다. 60∼70% 힘으로 던졌고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져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배터리 호흡을 맞춘 포수 이지영에 대해서도 "합이 잘 맞았다"면서 "준비를 잘해서 정규시즌 동안 긴 이닝을 던질 수 있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지영은 "가볍게 던진 것 같은데 힘이 있었다"며 "릴리스 포인트가 높고 다양한 구종을 잘 구사해 특히 좌타자들에게 큰 강점이 있을 것 같다"고 평가했다.
경헌호 투수 코치 역시 "따뜻한 곳에서 몸을 잘 만들어와 첫 피칭임에도 구위가 좋았다"며 "오늘 꾸준히 시속 140㎞ 중반대 공을 던진 만큼, 몸 상태가 100%가 되면 더 위력적인 공을 던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4b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설날에 80대가 아내 흉기로 살해…본인은 자해(종합) | 연합뉴스
- "오토바이에 8천만원 날치기"…알고 보니 사업 홍보용 자작극 | 연합뉴스
- [올림픽] 스포츠 브라 노출한 레이르담…'100만달러짜리 세리머니' | 연합뉴스
- 영화 '대부'·'지옥의 묵시록'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듀발 별세 | 연합뉴스
- 원주 하천서 물고기 잡던 60대 감전사 | 연합뉴스
- [올림픽] 빙판 위 연기 후 키스…그들은 연인인가, 아닌가 | 연합뉴스
- 풍선의 재발견…우크라전 계기로 현대병기로 급부상 | 연합뉴스
- 이탈리아 관광 명소 '연인의 아치' 해안 폭풍에 붕괴 | 연합뉴스
- 벨기에로 입양된 김정실씨 "비난·설명 아닌 이해할 기회 원해요" | 연합뉴스
- [영상] 상공 9천m 기내서 난투극 벌인 승객들…충격적인 순간 포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