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명 징계안' 처리 앞둔 한동훈 '김영삼 영화 관람' [TF포착]
박헌우 2026. 1. 28. 13:33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영화관에서 '잊혀진 대통령: 김영삼의 개혁시대'를 관람하기 위해 착석하고 있다.

이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오는 29일 '제명 징계안' 처리를 앞두고 김영삼 대통령을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관람했다.

지난 24일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당원게시판 사건'을 이유로 한 전 대표에 대해 제명 처분을 결정한 가운데 이날 단식 중단 후 치료를 받아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서초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열리는 물가점검 현장간담회에 참석하며 당무에 복귀한다.

장 대표의 복귀에 따라 한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 '제명' 징계안이 어떻게 처리될지도 주목된다. 한 전 대표에 대한 징계안은 오는 29일 열릴 최고위원회의에 상정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앞서 장 대표는 윤리위가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결정하자 재심 기한까지는 최고위에서 처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 전 대표는 지난 14일 제명 결정에 대해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또 다른 계엄 선포"라며 "재심은 청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치, 동료를 잃다 <하>] "협치하면 배신자?"…팬덤 정치에 포위된 여야 - 정치 | 기사 - 더팩트
- 밖으론 '투쟁' 안으론 '내홍'…멈춰 선 張 단식 효과 - 정치 | 기사 - 더팩트
- '흡수합당' 선 긋는 조국당…지선 앞둔 민주당엔 득일까?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오천피시대③] 변수는 '서학개미 250조 자금'…RIA로 돌아올까 - 경제 | 기사 - 더팩트
- [TF인터뷰] "한 끗 디테일로 승부"…풀무원 '캐시카우'된 급식·휴게소 사업 비결 - 경제 | 기사 -
- 카플레이션 시대 구원투수 vs 일자리 킬러…'아틀라스' 둘러싼 명암 - 경제 | 기사 - 더팩트
- [TF인터뷰] 유해진, '왕과 사는 남자'로 알리고 싶은 것 - 연예 | 기사 - 더팩트
- ‘FA 신청’의 그늘…‘자기 객관화’에 실패한 손아섭 [김대호의 야구생각] - 야구 | 기사 - 더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