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설 앞두고 소상공인 100억 특별보증 지원

진주리 기자 2026. 1. 28.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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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금융 지원에 나선다.

이번 특별보증은 제주은행이 출연한 6억7000만원을 재원으로 총 1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희수 제주은행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설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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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신보재단과 협약…탐나는전 가맹 소상공인에 최대 1천만원 대출
제주은행은 지난 27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희망 원스톱(One-Stop)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주은행(은행장 이희수)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특별보증 금융 지원에 나선다.

제주은행은 지난 27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희망 원스톱(One-Stop)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특별보증은 제주은행이 출연한 6억7000만원을 재원으로 총 100억원 규모의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 가맹 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1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특히 고물가·고금리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증심사 기준을 완화하고 보증수수료를 0.9%로 낮췄으며, 대출금리도 최대 0.9%포인트 우대해 이자 부담을 줄였다.

또 제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드림' 앱을 활용한 비대면 자동심사 방식을 도입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소상공인은 재단 방문 없이 스마트폰을 통해 신청과 심사를 한 번에 진행한 뒤 제주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할 수 있어 설 명절을 앞둔 긴급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수 제주은행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설 명절을 맞을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금융 지원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