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연예인 그만 두니 사람들 달라져” 깊게 쌓인 상처…사람으로 치유했다(순수한순철)

이슬기 2026. 1. 28.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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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우가 사람들에 대한 회의감을 전했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서우가 출연했다.

대화 중 서우는 "사실 내가 연예인이었을 때 친했던 사람들. 그때 나에게 잘해줬던 사람들이. 지금 거의 없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서우는 "왜냐면 나는 연예인 데뷔 전, 활동, 그리고 활동 멈춘 지금까지. 너무 달라지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그게 맞는 이치일 수도 있는 거고"라고 하면서 자신의 곁을 지켜준 이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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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채널 ‘순수한 순철’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서우가 사람들에 대한 회의감을 전했다.

최근 채널 '순수한 순철'에는 '추억의 옥메와까, 서우가 왔어요. (with. 근황 토크,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서우가 출연했다.

대화 중 서우는 "사실 내가 연예인이었을 때 친했던 사람들. 그때 나에게 잘해줬던 사람들이. 지금 거의 없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그쪽 일을 안 하면서 소홀해질 수 밖에 없더라. 나의 예전 모습만 보고 좋아해준 건가. 일을 안 하니까 나에게 이러나 싶은 일이 너무 많았다"라며 깊은 상처를 드러냈다.

서우는 "왜냐면 나는 연예인 데뷔 전, 활동, 그리고 활동 멈춘 지금까지. 너무 달라지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그게 맞는 이치일 수도 있는 거고"라고 하면서 자신의 곁을 지켜준 이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그는 "내가 일을 많이 하고 그랬을 때보다 내 곁에 더 있어줬다. 아무 것도 아니고 진짜 이렇게 살고 있는 나에게 더 잘해주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다.

한편, 서우는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해 "자가면역질환이 있다"고 고백하면서 "면역력이 약한 질환인데, 조금만 피곤해도 염증이 생기더라. 감기, 잇몸 염증, 심지어 머리 안쪽에도 생겼다. 그동안 쉬었던 게, 건강을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몸이 아프니까 정신도 건강하지 않더라"고 고백했다.

이에 지난 2019년 12월 개봉한 영화 '더하우스' 이후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했으나, 박찬욱 감독 연출작 '어쩔수가없다' 시사회에 참석하면서 약 6년 만에 공식 석상에 나왔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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