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키나, 시비옹테크 제압…3년 만에 호주오픈 4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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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리바키나(5위·카자흐스탄)가 세계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를 물리치고 2026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1억1천150만호주달러·약 1천100억원) 준결승에 진출했다.
리바키나는 2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시비옹테크를 2-0(7-5 6-1)으로 완파했다.
리바키나가 호주오픈 4강에 오른 건 준우승을 차지한 2023년 대회 이후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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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키나의 서브 [AF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yonhap/20260128115936047buvs.jpg)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엘레나 리바키나(5위·카자흐스탄)가 세계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를 물리치고 2026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1억1천150만호주달러·약 1천100억원) 준결승에 진출했다.
리바키나는 2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여자 단식 8강전에서 시비옹테크를 2-0(7-5 6-1)으로 완파했다.
최근 19경기에서 18승 1패의 상승세를 이어간 리바키나는 제시카 페굴라(6위)-어맨다 아니시모바(4위·이상 미국) 경기 승자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리바키나가 호주오픈 4강에 오른 건 준우승을 차지한 2023년 대회 이후 3년 만이다.
2022년 윔블던 우승자인 리바키나는 생애 두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시비옹테크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의 꿈은 또 물거품이 됐다.
통산 6차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그는 호주오픈에서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다.
파워샷이 주 무기인 리바키나는 서브에이스 11개를 꽂아 넣으며 상대 베이스라인을 초토화했다. 시비옹테크의 서브에이스는 3개에 불과했다.
이날 리바키나의 서브는 최고 시속 192㎞에 달했다.
리바키나와 시비옹테크의 통산 상대 전적은 6승 6패로 동률을 이뤘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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