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어도어 복귀 후 호주서 첫 근황 포착..."복귀 시간 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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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버 하니가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 후 근황이 처음 공개됐다.
이에 멤버 해린, 혜인에 이어 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지만, 다니엘은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는 "진솔한 대화 끝에 하니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어도어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다니엘의 경우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금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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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뉴진스 멤버 하니가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 후 근황이 처음 공개됐다.
27일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에는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하니를 만났다"라는 하니 목격담이 게재됐다. 이와 함께 하니의 사인이 담긴 모자를 공개했다.
이어 해당 글의 작성자는 "컨디션이 아주 좋아 보였지만, 복귀까지는 아직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라면서 자신의 의견을 덧붙였다.
앞서 하니는 지난해 11월 아르헨티나의 티에라델푸에고섬 남단에 있는 우수아이아에서 포착된 바 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어도어의 전속 계약 위반으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일방 발표한 뒤 독자 활동에 나섰다. 이후 어도어는 뉴진스와의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다며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제기, 법원은 가처분 사건과 1심에서 모두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멤버 해린, 혜인에 이어 하니는 어도어로 복귀했지만, 다니엘은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았다. 민지는 어도어와의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어도어는 "진솔한 대화 끝에 하니는 법원의 판결을 존중해 어도어와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다니엘의 경우 뉴진스 멤버이자 어도어 소속 아티스트로 함께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금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어도어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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