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장원영, 사업가 변신 아니었다…"상표권 출원, 도용·남용 방지 차원"

김지원 2026. 1. 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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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텐아시아 DB, 포에버체리 SNS


그룹 아이브 장원영의 상표권 출원과 관련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입장을 내고 "소속 아티스트 장원영 관련으로 최근 언급되고 있는 '포에버 체리'(FOREVER CHERRY)와 관련해 사실관계 및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당사의 입장을 전달드린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포에버 체리'는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로 장원영의 개인 사업이 아니"라며 "최근 진행된 상표권의 명칭에는 아티스트 고유의 정체성과 이미지가 깊이 투영돼 있다. 따라서 프로젝트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제3자의 무분별한 상업적 도용 및 브랜드 남용을 방지하고자, 장원영 본인 명의로 출원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측과 합의했다"고 강조했다.

스타쉽에 따르면 출원 영역이 광범위한 이유 또한 각 사업군에서 아티스트의 이미지가 오남용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한 선제 대응의 일환이다. 스타쉽은 "이는 아티스트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고유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기 위한 조치"라며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리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1일 장원영 이름으로 '포에버 체리'라는 상표권이 출원된 사실이 알려졌다. 특허정보검색서비스 키프리스(KIPRIS)에 따르면 해당 상표권은 화장품, 에센셜 오일, 전기 칫솔 등 30개 항목에 달하는 광범위한 상품군을 포함한다. 이에 장원영이 개인 브랜드를 론칭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드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2월 23일 두 번째 정규 앨범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를 발매한다.
 


이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장원영 관련으로 최근 언급되고 있는 '포에버 체리(FOREVER CHERRY)'와 관련하여 사실관계 및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당사의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포에버 체리'는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로 장원영의 개인 사업이 아닙니다.

최근 진행된 상표권 등록에 대해서는 해당 명칭에는 아티스트 고유의 정체성과 이미지가 깊이 투영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프로젝트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제3자의 무분별한 상업적 도용 및 브랜드 남용을 방지하고자, 장원영 본인 명의로 출원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측과 합의하였습니다. 출원 영역이 광범위한 이유 또한, 각 사업군에서 아티스트의 이미지가 오남용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입니다.

이는 아티스트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고유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리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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