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군단, 춘천·화천·홍천 일원서 내달 2일부터 혹한기 훈련

신재훈 2026. 1. 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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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군단이 동계 작전 수행 능력 강화를 위해 혹한기 훈련에 돌입한다.

2군단은 28일 "혹한 상황에서도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혹한기 훈련을 내달 2일~6일 춘천·화천·홍천 일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후 3일 차에는 전차포 사격 훈련이 실시되며, 마지막 날에는 자주포 사격 훈련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2군단은 훈련 기간 중 부분적인 교통 통제와 사격에 따른 소음 발생 등으로 주민 불편이 예상된다며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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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2군단 혹한기 훈련. 육군 2군단 제공

육군 2군단이 동계 작전 수행 능력 강화를 위해 혹한기 훈련에 돌입한다.

2군단은 28일 “혹한 상황에서도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혹한기 훈련을 내달 2일~6일 춘천·화천·홍천 일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안팎까지 내려가는 극한의 기상 여건을 가정해 진행된다. 훈련 기간 국도와 지방도를 중심으로 장비와 차량, 병력이 대규모로 이동하는 만큼, 부대는 사전에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사고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 대책을 마련해 훈련을 시행할 계획이다.

훈련 일정에 따라 첫날에는 소형 무인기 등 공중 위협 상황을 가정한 무인기 침투 대응 훈련이 진행된다. 이후 3일 차에는 전차포 사격 훈련이 실시되며, 마지막 날에는 자주포 사격 훈련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2군단은 훈련 기간 중 부분적인 교통 통제와 사격에 따른 소음 발생 등으로 주민 불편이 예상된다며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훈련과 관련한 민원은 군단 민원실(033-249-1403)로 접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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