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프리뷰] 타마요·양홍석 없는 LG, DB 제압하고 선두 질주 이어갈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원 LG가 칼 타마요와 양홍석 없이 원주 DB에 승리를 노린다.
시즌 전적 2승 1패로 앞서고 있는 DB를 상대로도 홈에서 승리를 노린다.
DB가 LG를 꺾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다면 다시 상위권 싸움에 합류할 수 있다.
DB는 반가운 얼굴이 창원 원정에 동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 LG(24승 10패, 1위) vs 원주 DB(21승 13패, 3위)
1월 28일(수) 오후 7시, 창원체육관 IB SPORTS / TVING
-타마요, 양홍석 없는 LG, 마레이 역할 중요해
-국내선수 득점 필요한 LG
-페이스 주춤한 DB, 김보배 복귀로 힘 얻을까?
현재 LG는 포워드진에 큰 구멍이 생겼다. 공격에서 1옵션 역할을 하고 있는 타마요가 무릎 부상으로 개점휴업 중이다. 타마요를 대신해 비중이 늘어난 양홍석 역시 D리그 경기 도중 경미한 발목 부상을 입어 이탈했다. 그럼에도 직전 경기였던 25일 안양 정관장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선두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시즌 전적 2승 1패로 앞서고 있는 DB를 상대로도 홈에서 승리를 노린다.

공격에서는 국내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필수다. 마레이가 득점력이 뛰어난 외국선수는 아니기 때문. 정관장전에서는 유기상(11점), 양준석(15점), 정인덕(11점)이 두 자리 수 득점을 기록했다. 타마요가 빠졌기에 그만큼 득점에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다. 국내선수들이 공격에서 힘을 내준다면 좀 더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을 것이다.

DB는 반가운 얼굴이 창원 원정에 동행했다. 바로 김보배다. 김보배는 안면 근육 마비증세로 지난해 12월 31일 부산 KCC와의 농구영신 이후 결장 중이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두통 증세를 호소했다. 그러나 약 한 달 만에 원정 경기에 동행하며 복귀 준비를 마쳤다. 김보배가 출전한다면 DB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