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문동은이 최혜정 납치? 소름 돋는 '더 글로리' 조합 재회한 '시스터'

소이 2026. 1. 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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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정지소와 차주영이 영화 '시스터'를 통해 새로운 대립 관계로 다시 만났다.
'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이복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 분)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분), 그리고 인질이 된 언니 '소진'(차주영 분) 사이의 처절한 사투와 진실 게임을 다룬 밀실 스릴러다.
돈을 위해 언니를 납치한 동생 '해란' 역의 정지소는 거친 액션과 고도의 심리전을 선보였다.
정지소는 "액션 장면이 많았지만 선배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동생에게 납치당한 언니 '소진' 역의 차주영은 극한의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온몸을 던졌다.
차주영은 "현장에서 과격한 액션이 추가되는 경우가 많아 리허설 시간을 늘려 의견을 나눴다"며 "한정된 공간에서 영화를 끌고 가는 대담한 시도를 어떻게 화면에 담아낼지 궁금했고, 그 궁금증을 채워나가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납치범 '태수' 역을 맡은 이수혁은 '파란', 'S라인'에 이어 다시 한 번 미스터리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그는 인물에 설득력을 부여하기 위해 분장부터 체중 감량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다고 밝혔다.
이수혁은 "감독님과 상의하며 '태수'를 잘 표현하려 노력했다"며 "후반부로 갈수록 힘든 촬영이었지만 동료 배우들 덕분에 힘이 됐다"고 감사를 표했다.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시스터'는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를 달성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세 남녀의 치열한 대립과 생존 전쟁을 그린 '시스터'는 압도적인 서스펜스를 예고하며 관객의 도파민을 자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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