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서울형 키즈카페 ‘하하호호 놀이터 6호점’ 개관

서울앤 2026. 1. 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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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28일 오금동 송파어린이문화회관 1층에 서울형 키즈카페 '하하호호 놀이터 송파구 6호점'을 개관한다.

이번 6호점 개관으로 송파어린이문화회관은 0세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우르는 '송파구 육아·문화 복합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새롭게 문을 연 6호점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놀며 성장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송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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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28일 오금동 송파어린이문화회관 1층에 서울형 키즈카페 ‘하하호호 놀이터 송파구 6호점’을 개관한다. 이번 6호점 개관으로 송파어린이문화회관은 0세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아우르는 ‘송파구 육아·문화 복합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 전용 면적 119.05㎡ 규모인 6호점은 0~4세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내부는 △원통형 정글짐과 흔들그네 등을 갖춘 ‘동글동글 놀이터’ △역할 놀이 교구로 집중력을 기르는 ‘세모네모 놀이터’로 구성됐다. 특히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업해 조성한 ‘수직정원’을 통해 실내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친환경 쉼터를 마련했다. 구는 안전한 이용을 위해 돌봄 및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며, 월 1회 영유아 참여형 예술극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0~4세 영유아와 보호자다.

서울형 키즈카페 내부 모습. 송파구 제공

운영 시간은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요금은 아동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우리동네키움포털’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송파구는 현재 5개소의 하하호호 놀이터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에만 약 8만 2000명이 이용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새롭게 문을 연 6호점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놀며 성장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송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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