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메시 맞대결' 약 8만 관중 앞에서 열린다 'MLS 사상 최초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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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을 장식할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과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맞대결이 약 8만 관중 앞에서 펼쳐진다.
미국 월드 사커 토크는 28일(한국시간) "손흥민과 메시가 북미에서 처음 맞대결을 펼치는 경기는 당초 예정됐던 경기장보다 훨씬 더 큰 무대에서 펼쳐진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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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월드 사커 토크는 28일(한국시간) "손흥민과 메시가 북미에서 처음 맞대결을 펼치는 경기는 당초 예정됐던 경기장보다 훨씬 더 큰 무대에서 펼쳐진다"고 조명했다.
로스앤젤레스(LA)FC와 인터 마이애미는 내달 22일 오전 11시 30분(한국시간) 2026시즌 MLS 개막전에서 격돌한다. 손흥민과 메시가 MLS 맞대결을 펼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LAFC는 평소 BMO 스타디움을 홈 경기장으로 쓰지만, MLS 사무국은 두 팀의 경기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기로 결정했다.
월드 사커 토크는 "사무국의 이번 결정은 개막전 관중 동원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BMO 스타디움은 2만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반면 메모리얼 콜리세움은 최대 7만 700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이번 경기는 MLS 역사상 가장 많은 관중이 모인 경기 중 하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야말로 손흥민과 메시의 효과다. 매체는 "지난 2023년 메시의 합류 이후 MLS에 쏟아진 관심은 리그의 지속적인 성장에 불을 지폈다. 지난해 여름 손흥민의 합류로 그 열기가 더욱 고조됐다"며 "이번 맞대결은 세대를 초월한 MLS 대결이 될 전망"이라고 조명했다.
손흥민과 메시는 유럽 무대에서는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친 적이 있었다. 지난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였는데, 당시엔 토트넘이 1무 1패에 그쳤다.
나란히 선발 맞대결을 펼쳤던 런던 맞대결에선 손흥민이 1도움, 메시가 2골을 각각 기록했다.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경기에선 손흥민이 선발, 메시가 교체로 각각 나섰으나 둘 모두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김명석 기자 elcrac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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