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었다 녹았다 반복 터널 내 고드름 낙하 사고위험 증가'…금산소방서, 제거 출동 이어져

송오용 2026. 1. 2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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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터널 내 고드름 낙하 위험이 커지면서 소방당국의 고드름 제거 출동이 늘고 있다.

금산소방서는 최근 터널과 교량 하부 등의 고드름 낙하 사고 위험이 커지면서 사전 사고예방을 위한 생활안전 출동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밝혔다.

소방서는 앞으로도 한파가 지속될 경우 고드름 발생이 반복될 것으로 보고 터널과 교량 하부, 건물 처마 아래 등 취약 지점을 집중적으로 순찰·점검하며 생활안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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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터널 내 고드름 낙하 위험이 커지면서 소방당국의 고드름 제거 출동이 늘고 있다.

금산소방서는 최근 터널과 교량 하부 등의 고드름 낙하 사고 위험이 커지면서 사전 사고예방을 위한 생활안전 출동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한파가 반복되면서 낮 동안 녹았다가 밤사이 다시 얼어붙은 고드름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로 인한 낙하 사고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특히 차량 통행이 잦은 터널 내부는 고드름이 떨어질 경우 자칫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 금산소방서 복진119안전센터에는 터널 내 고드름 낙하 우려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대원들은 신고 접수 즉시 현장에 출동해 고드름 등 낙하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등 사고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다.

소방서는 앞으로도 한파가 지속될 경우 고드름 발생이 반복될 것으로 보고 터널과 교량 하부, 건물 처마 아래 등 취약 지점을 집중적으로 순찰·점검하며 생활안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태형 서장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에는 고드름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자라며 낙하 순간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고드름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직접 제거하려 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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