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LPGA 데뷔전 ‘첫 날 첫 조 출발’ 부담 이겨낼까…임진희, 야구 선수 출신 클레멘스와 동반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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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최근 2년 챔피언들과 유명 인사들이 참가해 '프로암 형식'으로 치러진다.
'3인 1조'로 경기하는데, 어떤 조는 선수 1명에 유명 인사 2명이 포함되고 또 어떤 조는 선수 2명에 유명 인사 1명이 껴서 플레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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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는 최근 2년 챔피언들과 유명 인사들이 참가해 ‘프로암 형식’으로 치러진다.
‘3인 1조’로 경기하는데, 어떤 조는 선수 1명에 유명 인사 2명이 포함되고 또 어떤 조는 선수 2명에 유명 인사 1명이 껴서 플레이한다. 보통 톱 골퍼에게는 유명 인사 2명을 포함시켜 흥행을 도모하게 된다.

당연한 대접이겠지만 2026년 신인 중 유일하게 출전하는 황유민은 흥행의 중심에서 살짝 벗어나 있다. 대망의 데뷔전 첫 날 첫 조로 티샷하게 된 것이다.
2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릴 대회 첫 날 황유민은 오전 8시 10분 선배 임진희 그리고 야구 선수 출신 로저 클레멘스(미국)와 동반 플레이한다. 클레멘스는 사이 영 상을 7차례나 수상한 ‘투수의 전설’ 중 한 명이다.

데뷔전을 치르는 만큼 긴장할 수 있어 첫 조 출발은 더욱 부담될 수 있다. 하지만 동반 선수가 편안한 선배 임진희인 것은 황유민에게는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 6명 중 디펜딩 챔피언 김아림과 세계 랭킹 12위 유해란은 유명 인사 2명과 경기를 펼친다. 이소미는 사소 유카(일본), 양희영은 로런 코글린(미국)과 한 조로 첫 날 출발한다.
세계 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 세계 2위 넬리 코르다(미국), 세계 4위 야마시타 미유(일본), 세계 5위 찰리 헐(잉글랜드) 그리고 세계 6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모두 유명 인사 2명을 동반하고 경기한다.
오태식 선임기자 ot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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