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활동 준비 안 하나…해외 목격담 등장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6. 1. 2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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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와의 분쟁 뒤 복귀를 선언한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호주 테니스 대회에서 목격됐다.

27일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X(구 트위터)에는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하니를 만났다"라는 목격담이 등장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하니를 비롯해 뉴진스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하니가 해외에 머물고 있는 점을 감안, 여전히 뉴진스 컴백 일정이 구체화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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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와 목격담 사진. 사진ㅣ스타투데이DB, X
어도어와의 분쟁 뒤 복귀를 선언한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호주 테니스 대회에서 목격됐다.

27일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 X(구 트위터)에는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하니를 만났다”라는 목격담이 등장했다. 이 글에는 하니의 사인이 담긴 모자가 인증샷으로 첨부됐다.

하니를 목격한 당사자는 “컨디션이 아주 좋아 보였다”면서 “다만 복귀까지는 아직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하니를 비롯해 뉴진스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하니가 해외에 머물고 있는 점을 감안, 여전히 뉴진스 컴백 일정이 구체화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해 10월 뉴진스 다섯 멤버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했다. 당시 멤버들은 “어도어는 뉴진스를 보호할 의지도 능력도 없다”며 하이브와 어도어의 계약 위반으로 계약을 해지를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법원의 판결에 따라 독자적 활동을 주장해오던 멤버들은 결국 어도어로 복귀했다. 지난해 12월 해린, 혜인, 하니가 복귀를 확정한 가운데 민지는 여전히 논의 중으로 알려졌다. 다니엘은 전속계약 사항 위반 등으로 계약을 해지했다.

이런 가운데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는 오늘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뉴진스 탬퍼링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다만 그의 참석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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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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