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주호진 앓이…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글로벌 흥행

이정연 기자 2026. 1. 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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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가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으로 설렘을 정확히 통역하며 글로벌 시청자 마음을 흔들었다.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로,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 부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관심을 모았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전편 스트리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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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사진제공 | 넷플릭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선호가 ‘이 사랑 통역 되나요?’에서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으로 설렘을 정확히 통역하며 글로벌 시청자 마음을 흔들었다.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며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로,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 부문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관심을 모았다.

김선호는 감정 표현에 서툰 호진이 무희 앞에서 조금씩 흔들리고, 결국 마음에 솔직해지는 과정을 담백한 톤으로 쌓아 올렸다. 오해로 엇갈리는 순간에도 다정을 놓치지 않는 태도가 캐릭터를 더 선명하게 만들었다.

애정 어린 미소로 분위기를 바꿀 때와 감정을 삼키며 눈시울을 붉힐 때의 온도 차도 포인트다. 김선호는 눈빛과 목소리로 호진의 변화를 촘촘히 살리며 웃음과 몰입을 동시에 끌어냈다.

작품 공개 이후 주호진의 설렘 장면이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전편 스트리밍 중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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