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여성 2명 퇴실 후 쓰레기장 된 객실… "여기서 잔 게 신기해"

김인영 기자 2026. 1. 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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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삿포로 한 호텔에 숙박한 중국인 여성 두 명이 퇴실한 후 쓰레기장이 된 객실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싱가포르 매체 마더십에 따르면 일본 삿포로 한 게스트하우스 직원 A씨는 23일 SNS를 통해 "젊은 중국인 여성 투숙객 두 명이 사용한 객실을 정리하러 들어가서 쓰레기장으로 변해있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쓰레기로 난장판이 된 객실과 화장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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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여성 두 명이 일본 삿포로 한 호텔에 숙박한 후 객실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모습이 SNS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은 일본 삿포로 한 게스트하우스 직원 A씨가 중국인 투숙객들이 퇴실한 객실을 공개한 모습. /사진=마더십 홈페이지 캡처
일본 삿포로 한 호텔에 숙박한 중국인 여성 두 명이 퇴실한 후 쓰레기장이 된 객실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싱가포르 매체 마더십에 따르면 일본 삿포로 한 게스트하우스 직원 A씨는 23일 SNS를 통해 "젊은 중국인 여성 투숙객 두 명이 사용한 객실을 정리하러 들어가서 쓰레기장으로 변해있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쓰레기로 난장판이 된 객실과 화장실의 모습이 담겼다. A 씨는 "이렇게 엉망인 방에서 어떻게 아무렇지도 며칠을 지낼 수 있었는지 모르겠다"며 "중국인들이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방을 보고 심한 불쾌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해당 호텔 측은 "문제 객실에 대해 투숙객들에게 추가로 청소 비용을 청구하려 했다"며 "그러나 이를 거부당했다"고 주장했다. 실랑이를 벌이던 양측은 결국 합의했고 A씨도 SNS에 올린 관련 사진을 삭제했다.

김인영 기자 young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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