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대사 올리고, 포만감 지속시켜...체지방 태우는 뜻밖의 식품들

권순일 2026. 1. 28.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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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지방을 태우는 데 운동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다만 몇 가지 음식은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함으로써 체지방을 태우거나 다른 음식을 덜먹게 돕는다.

다만 포만감을 높이고, 혈당을 안정시키고, 대사를 도와서 체지방 감소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음식들은 있어요.

근 손실 방지, 포만감 증가, 식욕 억제, 기초 대사량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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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항산화제, 식이 섬유 등 풍부해 체중 줄일 때 도움
닭 가슴살처럼 지방이 적은 살코기는 단백질이 풍부해 소화할 때 열량을 더 소모시켜 체지방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체지방을 태우는 데 운동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다. 다만 몇 가지 음식은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함으로써 체지방을 태우거나 다른 음식을 덜먹게 돕는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 '잇디스낫댓(EatThis,NotThat)' 등의 자료를 토대로 그런 식품을 알아봤다.

지방 적은 살코기=기름기가 적은 부위의 고기는 뱃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닭 가슴살, 돼지 안심 등은 단백질이 풍부해 소화할 때 많은 열량을 소모한다.

또한 운동과 식단 조절 과정에서 자칫 근육이 감소하는 걸 예방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기름기 없는 돼지고기를 3개월간 먹은 이들은 허리둘레와 체지방 지수가 개선됐다.

겨자=항산화제인 셀레늄이 많고, 다양한 비타민도 풍부하다. 신진대사를 촉진해 열량을 더 많이 쓰게 돕는다. 연구에 의하면 겨자 한 큰술이면 서너 시간 동안 대사량이 25%까지 증가한다.

땅콩버터=이름이 '버터'인 만큼 지방 함량이 높지만, 몸에 좋은 단일 불포화 지방이 대부분이다. 다른 버터와 달리 단백질과 섬유질도 많다.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유리하다. 다만 열량이 높으므로 땅콩버터의 열량만큼 탄수화물을 덜 먹는 식으로 식단을 조절해야 한다.

다크초콜릿=연구에 따르면 식전에 코코아 함량이 70% 이상인 다크초콜릿을 먹으면 식사량이 줄었다. 초콜릿 성분이 소화를 늦추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기 때문이다. 명함 크기 초콜릿 조각을 먹으면 '단짠'이나 느끼한 맛에 대한 갈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덜 익은 바나나=완숙 말고 살짝 덜 익어 푸른빛이 도는 바나나여야 한다. 식이 섬유가 90% 이상 포함된 저항성 전분이 풍부해 지방 분해를 촉진한다. 포만감이 오래가는 것도 장점이다.

<자주 묻는 질문>

Q1. 체지방을 "직접" 줄여주는 음식이 있나요?

A1. 아니요. 특정 음식이 체지방을 바로 태워주지는 않아요. 다만 포만감을 높이고, 혈당을 안정시키고, 대사를 도와서 체지방 감소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음식들은 있어요.

Q2. 체지방 감량에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A2. 단백질이에요. 근 손실 방지, 포만감 증가, 식욕 억제, 기초 대사량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예: 닭가슴살, 달걀, 생선, 두부, 그리스식 요구르트

Q3. 탄수화물은 무조건 줄여야 하나요?

A3. 아니요. 종류가 중요해요. 흰빵, 과자, 설탕 등의 정제 탄수화물은 줄이고, 현미와 귀리, 고구마, 콩류 등 복합 탄수화물은 늘리세요. 탄수화물 식품을 완전히 끊으면 오히려 폭식 위험이 증가합니다.

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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