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토리버치 명동 본점 매장 리뉴얼 오픈

이경운 기자 2026. 1. 28. 0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면세점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의 명동본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을 마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1층 토리버치 매장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유명 쇼핑 거리인 '로데오 드라이브' 플래그십 스토어의 최신 디자인을 적용했다.

롯데면세점은 현재 운영 중인 명동본점, 부산점, 제주점에 이어 오는 1월 30일 잠실 월드타워점 8층에도 토리버치 매장을 새롭게 오픈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잠실 월드타워점에는 신규 매장 들어와
“단독 상품 입고 등 협업 이어갈 것”
리뉴얼 오픈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토리버치 매장. 사진 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이 글로벌 패션 브랜드 ‘토리버치(Tory Burch)’의 명동본점 매장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을 마친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11층 토리버치 매장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유명 쇼핑 거리인 ‘로데오 드라이브’ 플래그십 스토어의 최신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상해와 홍콩에 이어 세 번째이며 국내에서는 최초로 도입되는 디자인이다. 건축적인 구조와 다양한 소재를 조화롭게 사용하여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현대적인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토리버치는 기존의 핵심 타깃이었던 20~50대 전문직 여성은 물론, 최근 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른 젠지세대까지 고객층을 넓혀 브랜드 이미지를 다변화한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중국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T-모노그램’ 라인과 한국 및 일본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로미(ROMY)’ 라인 등을 주력 상품으로 내세워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현재 운영 중인 명동본점, 부산점, 제주점에 이어 오는 1월 30일 잠실 월드타워점 8층에도 토리버치 매장을 새롭게 오픈한다. 매장 리뉴얼과 신규 출점을 기념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명동본점과 월드타워점 토리버치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토리버치 캔버스 토트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2026년 상반기 내에 롯데면세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 입고가 예정되어 있어, 브랜드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경운 기자 cloud@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