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민낯 공개' 승부수 던졌다…유튜브 채널 개설, "기대해 주시고"

이유민 기자 2026. 1. 2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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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무대 위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가장 솔직한 일상의 얼굴로 대중 앞에 선다.

28일 소속사는 영탁이 유튜브 채널 '박영탁'을 개설하고, 무대에서는 볼 수 없던 인간적인 매력을 본격적으로 드러낸다고 밝혔다.

유튜브 콘텐츠 '박영탁'은 자기 관리 루틴을 비롯해 달리는 노래방, 애정 아이템 공개, 민낯과 면도 등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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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박영탁' 화면 캡처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가수 영탁이 무대 위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가장 솔직한 일상의 얼굴로 대중 앞에 선다.

28일 소속사는 영탁이 유튜브 채널 '박영탁'을 개설하고, 무대에서는 볼 수 없던 인간적인 매력을 본격적으로 드러낸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민낯 공개부터 면도, 산책 등 소소한 일상이 담기며 색다른 분위기를 예고했다.

영상 속 영탁은 철저히 준비된 아티스트의 모습이 아닌, 하루를 살아가는 '사람 박영탁'으로 등장한다. 꾸밈없는 표정과 자연스러운 행동은 그간 방송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친근한 면모를 부각시키며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유튜브 콘텐츠 '박영탁'은 자기 관리 루틴을 비롯해 달리는 노래방, 애정 아이템 공개, 민낯과 면도 등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무대 위 가수 영탁이 아닌, 보다 편안하고 솔직한 영탁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본편은 다음 주 화요일 공개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업로드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 '박영탁' 화면 캡처

영탁은 최근 음악 활동을 넘어 연기와 예능, 진행까지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는 부산항 세관 창고를 지키는 최주임 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12월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 '홈커밍' 특집을 통해 숨겨진 예능감도 드러냈다.

또한 KBS1 다큐ON '언니들이 돌아왔다'에서는 내레이션을 맡아 안정적인 전달력을 보여주며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현재는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 공동 MC로 활약하며 '고민견 사관학교' 코너를 통해 반려견 맞춤형 솔루션을 전달, 친근한 진행으로 시청자들과 소통 중이다.

최근에는 '2025 영탁 단독 콘서트 'TAK SHOW4' - ENCORE'(탁쇼4-앙코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가수로서의 저력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음악, 연기, 예능을 넘나드는 활약 속에서 유튜브 채널 '박영탁'은 그 모든 활동을 잇는 또 하나의 소통 창구가 될 전망이다.

무대 밖의 영탁, 이름 그대로의 '박영탁'을 담아낼 이번 콘텐츠가 팬들과 대중에게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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