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깜짝 목격담’…컴백은 아직 안갯속

뉴진스 멤버 하니의 목격담이 화제다.
27일 X(구 트위터)에는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하니를 우연히 만나 사인을 받았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는 테니스 모자에 하니의 사인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은 중국 SNS에 올라온 글을 캡처해 공유한 것으로 보인다.

하니를 직접 봤다고 밝힌 누리꾼은 “하니의 컨디션이 아주 좋아 보였다”라면서도 “다만 복귀까지는 아직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라고 전했다.
목격담이 확산되자 누리꾼들은 “소식 전해줘서 고맙다” “하니야 건강하게 잘 지내길” “빨리 다시 보고 싶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반면 일각에서는 하니가 호주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두고 뉴진스의 컴백 일정이 아직 구체화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지난해 12월 해린, 혜인, 하니의 어도어 복귀는 확정됐으며, 민지는 어도어와 논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전속계약 사항 위반 등을 이유로 다니엘과는 전속계약을 해지한 상태다.
한편 소속사 어도어는 지난해 10월 법정에서 “전속계약이 유지될 경우 아티스트는 최상의 연예 활동을 할 수 있고, 위약금 및 손해배상 부담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라며 “현재도 피고의 컴백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또한 어도어는 전속계약 관련 소송에서 승소한 뒤 발표한 공식 입장을 통해서도 “당사는 정규 앨범 발매 등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치고 기다리고 있다. 아티스트와의 논의를 통해 팬 여러분 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현경 기자 hk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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