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격' 노리는 대구, 검증된 공격수 세라핌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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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대구FC가 검증된 공격 자원 세라핌을 품었다.
대구는 "브라질 출신 공격수 세라핌을 영입해 2026시즌 승격을 향한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고 27일 밝혔다.
대구는 "이미 세라핌은 K리그 무대에 완벽히 적응한 검증된 공격 자원"이라며 "뛰어난 결정력과 폭발적인 속도를 높이 평가하며, 공격 전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전력으로 낙점했다"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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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원 삼성서 37경기 13골 4도움
대구 "세징야·에드가와 삼각편대 기대"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2 대구FC가 검증된 공격 자원 세라핌을 품었다.

세라핌은 빠른 속도와 과감한 드리블이 장점인 측면 공격수다. 대구는 세라핌에 대해 “상대 수비를 흔드는 돌파 능력이 탁월하다”며 “주 포지션은 왼쪽이지만 상황에 따라 오른쪽 측면에서도 활약할 수 있어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이어 “세밀한 퍼스트 터치와 빠른 판단력으로 스스로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는 능력 또한 강점”이라고 부연했다.
세라핌은 지난 시즌 K리그2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고 국내 무대에 데뷔했다. 첫 시즌임에도 리그 37경기에서 13골 4도움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로 맹활약을 펼쳤다.
대구는 “이미 세라핌은 K리그 무대에 완벽히 적응한 검증된 공격 자원”이라며 “뛰어난 결정력과 폭발적인 속도를 높이 평가하며, 공격 전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전력으로 낙점했다”고 영입 배경을 밝혔다.
불멸의 에이스 세징야와 에드가가 버티는 상황에서 세라핌을 통해 더 날카로운 창끝을 선보일 거로 전망된다. 대구는 “세징야의 창의적인 패스, 에드가의 피니시 능력에 세라핌의 빠른 침투와 연계 플레이가 더해져 ‘브라질 삼각편대’의 탄탄한 호흡이 팀 공격 재편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세라핌은 “세징야, 에드가처럼 대단한 업적이 있는 선수들과 함께하는 만큼 배우고 빨리 적응하겠다”며 “팀과 개인 목표 모두 승격뿐이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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