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씨엔에스, 성수기 컨센에 부합하는 호실적…목표가↑-신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투자증권은 28일 LG씨엔에스(064400)에 대해 작년 4분기 성수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 4000원 대비 8% 상향한 9만 1000원을 제시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작년 4분기 실적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8% 증가했다"며 "사업별로는 디지털비즈니스가 5% 성장했고, 클라우드&AI와 스마트엔지니어링은 각각 7%, 6% 감소했다. 클라우드&AI 부문의 감소는 해외 신공장 구축 프로젝트 종료에 따른 일시적 요인이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8일 LG씨엔에스(064400)에 대해 작년 4분기 성수기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8만 4000원 대비 8% 상향한 9만 1000원을 제시했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작년 4분기 실적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8% 증가했다”며 “사업별로는 디지털비즈니스가 5% 성장했고, 클라우드&AI와 스마트엔지니어링은 각각 7%, 6% 감소했다. 클라우드&AI 부문의 감소는 해외 신공장 구축 프로젝트 종료에 따른 일시적 요인이다”고 설명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클라우드&AI 매출이 7% 증가하며 핵심 성장 동력임을 재확인했다.
올해는 성장 가시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봤다. LG씨엔에스의 2026년 매출액을 6조5327억원, 영업이익을 6033억원으로 추정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6%, 8.5% 증가한 수준이다.
오 연구위원은 “AI 플랫폼 고도화에 따른 수주 확대, 방산·조선 등 전방 시장 진입, 공공·민간 프로젝트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이라며 “국내 IT서비스 업체 가운데 논캡티브 비중이 40% 내외로 높은 점도 구조적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목표주가 상향은 실적 가시성 개선을 반영했다. 그는 “주당순이익(EPS)의 경우 기존 2025년 4343원에서 2026년 4955원으로 적용하며 14% 상향했다”며 “AI 수요 확대 구간 대표 IT서비스 업체로 수혜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달러 잘하고 있다. 걱정 안 해”…발언 직후 달러 1% 넘게 급락
- “코스피 5000 뚫는다”…다시 매수 버튼 누르는 큰손들
- 광고계 손절 움직임?…차은우, 차기작 어떻게 되나
- 트럼프, 韓관세 위협 쿠팡 탓?…美부통령, 金총리에 경고
- 고교생과 성관계 후 “당했다”더니…반성문 30회 [그해 오늘]
- “‘두쫀쿠’ 유행 이제 끝났으면…” 한숨 쉰 사장님들, 이유는
- '노쇼핑' 패키지라더니…거금 들였는데 '꼼수'에 당했다
- 멸공 떡볶이 내고 “공산주의자들 발작”…중국산 재료는?
- “나한테 반말?”…욱한 배현진, 남의 손녀 얼굴 ‘덜컥’ SNS 박제
- “살려달라” 비명에도…연인 무차별 폭행, 살해한 중국인 [그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