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남주혁, '약한영웅' 유수민 감독 만날까…'코드' 긍정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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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주혁이 유수민 감독과 만날까.
2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남주혁은 새 시리즈 '코드: 파우스트 게임'(이하 코드, 극본 양현아 김건우 김형준, 연출 유수민)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코드'는 '약한영웅' 시리즈로 가장 주목받는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한 유수민 감독의 신작이다.
'코드' 러브콜을 받은 남주혁이 출연을 확정하면 유수민 감독과 남주혁, '대세와 대세'의 만남이 성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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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남주혁이 유수민 감독과 만날까.
28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남주혁은 새 시리즈 '코드: 파우스트 게임'(이하 코드, 극본 양현아 김건우 김형준, 연출 유수민)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코드'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대만 드라마 '코드 부사덕유희'를 원작으로 한 시리즈로, 속물 변호사 윤태주가 소원을 이뤄주는 미스터리한 앱 '코드'를 알게 된 후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대만 원작은 2016년과 2019년 시즌1, 2가 공개돼 뜨거운 인기를 얻었고, 일본에서도 2023년 사카구치 켄타로 주연의 드라마 '코드 -소원의 대가'로 리메이크돼 화제를 모았다.
남주혁은 극 중에서 주인공 윤태주 역을 제안받았다. 윤태주는 최고 로펌의 파트너 변호사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로, 미스터리한 앱 '코드'의 초대 메시지를 받고 걷잡을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캐릭터다.
'코드'는 '약한영웅' 시리즈로 가장 주목받는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한 유수민 감독의 신작이다. '코드' 러브콜을 받은 남주혁이 출연을 확정하면 유수민 감독과 남주혁, '대세와 대세'의 만남이 성사될 전망이다.
특히 유수민 감독은 '약한영웅'으로 원작을 더욱 견고하게 각색해 배우와 작품의 매력을 최대치로 뽑아내는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약한영웅'에 이어 다시 한 번 원작이 있는 작품의 재해석에 도전하는 유 감독과 '흥행 보증 수표' 남주혁의 역대급 조합에 기대가 쏠리는 이유다.
남주혁은 올해 3분기 넷플릭스 '동궁' 공개를 앞두고 있다. '동궁'은 귀(鬼)의 세계를 넘나들며 귀신을 칼로 베는 능력이 있는 구천(남주혁)과 귀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능력을 타고난 궁녀 생강(노윤서)이 왕(조승우)의 부름을 받고 동궁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다.
특히 '동궁'은 주연 남주혁이 아시아 배우 중 유일하게 넷플릭스의 글로벌 라인업 영상에 등장할 만큼 2026년 넷플릭스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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