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 강세에 S&P500 최고치

안예은/신영증권 2026. 1. 28.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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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 앵커 ▶

신영증권 연결해 밤사이 뉴욕증시 알아보겠습니다.

안예은 캐스터, 전해주시죠.

◀ 안예은/신영증권 ▶

신영증권입니다.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0.8% 내렸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4%와 0.9% 올랐는데요.

'기술주 실적 기대'와 '달러 약세'에 따른 수출 개선 전망이 맞물리며 S&P500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89% 급락하며, 약 4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종목별로는, '아마존'이 2.6% 올랐고, '마이크로 소프트'도 2.1% 올랐습니다.

또, '엔비디아'와 '애플'도 1.1% 상승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0.9% 떨어졌습니다.

특히 이날 '유나이티드 헬스그룹'이 19% 넘게 급락하면서 다우지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에는 미국의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FOMC, 즉 '연방공개 시장위원회'가 열립니다.

기준금리는 동결이 예상되지만, 물가와 경제성장에 대한 연준의 평가가 주목됩니다.

또한 5월로 임기만료를 앞두고 있는, '파월 의장'의 후임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인물을 인선할지도, 시장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신영증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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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은/신영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796793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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