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게임 중독 고백 “현질 많이 했다…한번 시작하면 1등 해야”

한윤종 2026. 1. 2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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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과거 게임을 잘하기 위해 이른바 '현질'(돈을 내고 아이템 등을 사는 행위를 부르는 인터넷 용어)을 자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육아 조언을 위해 나온 육아전문사 최민준 소장은 다양한 게임을 해본 이민정은 유리한 고지에 있다며 "아들을 이해하는 데 이 정서가 중요하다. 아들의 세계를 부정하는 느낌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실패다. 아들을 더 믿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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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화면 캡처
 
배우 이민정이 과거 게임을 잘하기 위해 이른바 ‘현질’(돈을 내고 아이템 등을 사는 행위를 부르는 인터넷 용어)을 자주 했다고 밝혔다.

27일 배우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아들 전문가' 최민준 소장과 함께해 아들 엄마들과 모여 육아 고민을 나누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민정은 "친구들이 다 하는데 자기만 빠지기는 힘들다. 따돌림의 대상처럼 돼는 분위기다"고 했다. 무작정 게임을 하지 못하게 하는 게 현실적이지 않다는 얘기였다.

그러면서 이민정은 자신도 게임에 빠진 적이 있다고 했다. 그는 "현질도 많이 해봤다. 한 번 게임 시작하면 1등을 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로블록스를 시작했다가 빠져버린 적도 있다. 게임을 하면 돈을 너무 많이 쓸까봐 시작을 안 하고 있다"고 했다.

이날 육아 조언을 위해 나온 육아전문사 최민준 소장은 다양한 게임을 해본 이민정은 유리한 고지에 있다며 "아들을 이해하는 데 이 정서가 중요하다. 아들의 세계를 부정하는 느낌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실패다. 아들을 더 믿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다. 이후 2015년에 아들을 낳았고, 2023년엔 딸을 낳았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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