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미국 뉴욕 놀이터 곳곳에 나치 문양 낙서

유선경 2026. 1. 2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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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놀이터 미끄럼틀에 파란색 페인트로 나치를 상징하는 문양이 낙서 돼 있는데요.

미끄럼틀뿐만 아니라 놀이터 곳곳에 이런 낙서가 수십 개나 발견됐습니다.

한 벽에는 "아돌프 히틀러"라는 글자가 눈에 띄게 쓰여 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는데요.

이곳은 유대인 어린이들이 많이 놀러 오는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한 놀이터입니다.

이 때문에 어른들은 급하게 페인트를 덧칠하면서 낙서들을 지워야 했습니다.

지난주에 있었던 일인데요, 경찰은 증오 범죄와 기물 훼손 등의 혐의로 15세 소년 두 명을 체포했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 시장은 성명을 통해 "반유대주의는 우리 도시에 발붙일 곳이 없으며, 이번 사건의 표적이 된 뉴욕의 유대인들과 함께 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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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경 기자(saysai2@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796785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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