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기자회견으로 다시 승부수? 뉴진스 탬퍼링 의혹 입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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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다시 공개석상에 등판한다.
김 변호사는 이번 기자회견에 대해 "최근 민 전 대표에 대한 어도어의 손해배상소송,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해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민 전 대표의 뉴진스 탬퍼링 의혹은 지난 2024년 4월 하이브가 민희진에 대한 감사에 돌입하며 처음으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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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어도어 대표.[뉴시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d/20260128072445457zfib.jpg)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이번 분쟁을 초래하고 뉴진스 멤버의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 (어도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다시 공개석상에 등판한다.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입을 열기 위해서다.
민희진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28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민희진의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관한 공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민희진 전 대표의 참석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김 변호사는 이번 기자회견에 대해 “최근 민 전 대표에 대한 어도어의 손해배상소송, 뉴진스 멤버 일부에 대한 어도어의 계약해지 및 손해배상소송과 관련해 이른바 ‘뉴진스 탬퍼링’ 의혹에 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개최하게 됐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민 전 대표의 뉴진스 탬퍼링 의혹은 지난 2024년 4월 하이브가 민희진에 대한 감사에 돌입하며 처음으로 제기됐다. 당시 하이브는 민 전 대표의 경영권 탈취 정황을 입수하고 감사를 시작했고 양측간의 공방전이 오가다 민 전 대표는 4개월 만에 대표직에서 해임됐다.
뉴진스는 같은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신뢰 파탄’을 이유로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어도어는 이에 뉴진스를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1심 재판부는 2025년 10월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패소한 뉴진스 멤버 2인 해린, 혜인은 어도어와의 협의 이후 소속사로 복귀했고, 다른 세 멤버도 어도어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그러나 어도어 측은 멤버 3인에 대해선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난색을 표했고, 결국 지난해 12월 다니엘에 대해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고 팀에서 퇴출했다. 민지는 아직 복귀를 두고 논의 중이다.
어도어는 동시에 다니엘, 다니엘 가족 1인, 민희진을 상대로 “이번 (전속계약)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며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했다. 어도어가 민희진 등 3인에게 제기한 손해배상 규모는 약 431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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