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최혜진·황유민과 한솥밥' 유현조, 세계랭킹 39위…방신실·박현경·김민솔도 주춤 [KLPGA]

하유선 기자 2026. 1. 2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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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차였던 지난해 대상을 차지하며 국내 여자골프 여왕에 등극했던 유현조가 '국내파 톱랭커'로 새 시즌을 앞두고 있다.

황유민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무대를 옮기면서 현재 유현조가 KLPGA 투어 멤버로는 가장 높은 세계랭킹에 자리해 있다.

유현조는 이번 주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하락한 39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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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차였던 2025년 KLPGA 대상을 차지한 유현조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차였던 지난해 대상을 차지하며 국내 여자골프 여왕에 등극했던 유현조가 '국내파 톱랭커'로 새 시즌을 앞두고 있다.



 



황유민이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로 무대를 옮기면서 현재 유현조가 KLPGA 투어 멤버로는 가장 높은 세계랭킹에 자리해 있다.



 



유현조는 이번 주 발표된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한 계단 하락한 39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현조의 개인 최고 순위는 세계 33위로, 작년 가을 치른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직후였다. 2025년 연말과 올해 초에는 연달아 세계 38위를 기록했다.



 



이달 초 롯데그룹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맺은 유현조는 2026시즌부터 김효주, 최혜진, 황유민처럼 롯데 로고가 들어간 모자를 쓰고 뛴다.



 



한편, 또 다른 KLPGA 투어 멤버 노승희는 세계 44위로 두 계단 내려갔고, 홍정민은 세계 48위를 유지했다.



 



세계 50위 방신실과 세계 58위 이예원은 지난주보다 한 계단씩 밀린 위치다. 



 



김민솔은 세계 64위로 두 계단, 박현경은 세계 75위로 네 계단 각각 하락했다.



 



반면 성유진은 세계 68위로 6계단 도약했고, 이다연도 세계 71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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