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천재의 몰락' 차은우, APEC 만찬 사회→'200억 탈세의혹' 국방부서 삭제[MD이슈]
차은우, 국내 3위 대형로펌 선임하고 '맞대응'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국가를 대표하는 미남이자 '바른 생활 사나이' 이미지로 사랑받던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원대 탈세 의혹에 휘말리며 광고계와 국방부로부터 잇따라 손절당하고 있다. 불과 3개월 전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 사회를 맡을 정도로 신뢰받던 차은우는 이번 논란으로 '퇴출 위기'라는 불명예스러운 상황에 직면했다.

27일 확인 결과, 국방홍보원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FN 플러스’에서 차은우의 출연 영상이 비공개 처리되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그날 군대 이야기’ 시리즈의 스토리텔러로 네 차례 출연해 왔으나, 탈세 의혹 제기 직후 해당 영상들은 모두 사라졌다. 반면 같은 시리즈에 출연한 NCT 태용, 배우 송강, 옹성우 등의 영상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대조를 이룬다.
광고계의 ‘차은우 지우기’도 본격화됐다. 차은우를 모델로 기용했던 신한은행과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브 등은 유튜브를 비롯한 공식 채널에서 그의 광고 영상과 이미지를 내리며 흔적을 지우고 있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비정상적인 수익 구조다. 국세청은 차은우의 모친 최 모 씨가 설립한 A 법인을 실질적 영업 활동이 없는 '페이퍼 컴퍼니'로 판단하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가 A 법인과 용역 계약을 맺고 수익을 배분하는 방식을 통해, 최고 45%에 달하는 개인 소득세를 회피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법인세율(10~20%)을 적용받아 세금을 부당하게 감면받았다는 취지다.
이에 차은우 측은 국내 대형 로펌인 '세종'을 선임하며 국세청의 판단에 정면 대응하고 나섰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차은우는 지난 26일 "관계 기관의 최종 판단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판타지오 역시 27일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제기된 사안은 세무 당국의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단계"라며, "소속사와 아티스트 모두 조사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대형 로펌을 내세운 차은우 측이 국세청과의 법적 공방에서 어떤 결과를 끌어낼지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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