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세계랭킹 9위로↑…김효주 8위 지켜, 고진영·황유민·윤이나는? [LPGA]

하유선 기자 2026. 1. 28.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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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23일(현지시간) 끝난 2025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이후 약 두 달간 휴식기를 가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이번 주 29일부터 새로운 시즌의 막을 올린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를 앞두고 발표된 2026년 4주차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톱10에 순위 변화가 있다.

김효주가 세계 8위(평점 4.10포인트)를 유지하면서 '한국의 톱랭커'를 둘러싼 경쟁이 예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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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할 김세영, 김효주, 고진영, 황유민, 윤이나 프로.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해 11월 23일(현지시간) 끝난 2025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챔피언십 이후 약 두 달간 휴식기를 가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이번 주 29일부터 새로운 시즌의 막을 올린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를 앞두고 발표된 2026년 4주차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톱10에 순위 변화가 있다. 김세영이 9위(평점 4.06포인트)로 한 계단 올라서면서 사이고 마오(일본)가 10위로 내려갔다.



 



김효주가 세계 8위(평점 4.10포인트)를 유지하면서 '한국의 톱랭커'를 둘러싼 경쟁이 예고되었다.



 



세계 1위부터 8위까지 랭킹 변화는 없다. 평점 12.18포인트를 획득한 지노 티띠꾼(태국)이 세계 1위를 질주한 가운데 7.03포인트를 받은 넬리 코다(미국)가 2위에서 뒤따른다.



 



세계 3위 이민지(호주), 세계 4위 야마시타 미유(일본), 세계 5위 찰리 헐(잉글랜드), 세계 6위 리디아 고(뉴질랜드), 세계 7위 인뤄닝(중국)이 랭크돼 있다.



 



유해란은 세계 12위, 최혜진은 세계 16위, 김아림은 세계 27위 자리를 각각 지켰다.



 



전 세계 1위였던 고진영은 세계 31위로 세 계단 하락했고, 올해 LPGA 투어에 데뷔하는 황유민은 세계 32위로 한 계단 밀려났다.



 



또 다른 LPGA 멤버 이소미는 세계 42위로 두 계단, 임진희는 세계 45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2026시즌 미국 무대 2년차를 맞는 윤이나는 세계 69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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