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로코 퀸' 안은진, 차기작은 서강준과 로맨스

김진석 기자 2026. 1. 28.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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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작품은 '너 말고 다른 연애'
안은진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안은진이 또 다른 로맨스로 돌아온다.

28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안은진은 KBS 2TV 새 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 출연을 결정했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결혼을 앞둔 오래된 연인들의 이야기. 오래된 연인과 그들에게 각각 나타난 새로운 이성, 그 네 사람의 조금 미쳤지만 그럼에도 불구 사랑하고 살아가는 내용이다.

안은진은 극중 영화감독 이미도를 연기한다. 영화 현장에 있을 때 제일 빛난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후줄근한 티를 입어도 맵시 나는 몸매는 감출 수 없고 그러다 인상을 쓰고 화를 내면 카리스마 폭발, 심지어 관능미까지 더해지는 인물이다. 남자친구가 있지만 새로운 감정의 대상을 만나 혼란에 빠진다.

지난해 종영한 SBS '키는 괜히 해서!'에서 생계를 위해 애엄마로 위장취업한 싱글녀 고다림을 연기한 안은진은 연기를 인정받아 새로운 '로코 퀸'으로 떠올랐다. 차기작에 대한 궁금증이 컸고 서강준과 '너 말고 다른 연애'로 첫 호흡을 맞추게 됐다.

KBS 2TV 편성이며 유수지 작가가 대본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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