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대학, 취업률 상위 10위 중 6곳 ‘싹쓸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폴리텍대학이 전국 전문·기능대학 가운데 최상위권 취업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취업률 상위 10위권 대학 중 6개 캠퍼스가 폴리텍대학 소속으로 이름을 올리며, 실무 중심 직업교육의 성과가 수치로 확인됐다는 평가다.
28일 한국폴리텍대학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폴리텍대학 캠퍼스 32곳의 평균 취업률은 77.9%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전경 [한국폴리텍대학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28/ned/20260128060153949vzpv.jpg)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폴리텍대학이 전국 전문·기능대학 가운데 최상위권 취업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취업률 상위 10위권 대학 중 6개 캠퍼스가 폴리텍대학 소속으로 이름을 올리며, 실무 중심 직업교육의 성과가 수치로 확인됐다는 평가다.
28일 한국폴리텍대학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폴리텍대학 캠퍼스 32곳의 평균 취업률은 77.9%로 집계됐다. 이는 일반대학 평균(62.8%)과 전문대학 평균(72.1%)을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이번 조사는 2023년 8월과 2024년 2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2024년 12월 31일 기준 취업 현황을 공공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다.
개별 캠퍼스 성과도 두드러졌다. 남인천캠퍼스는 취업률 95.3%로 전국 160여 개 전문·기능대학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이어 강릉캠퍼스가 90.9%로 2위에 올랐고, 영남융합(88.9%), 청주(83.0%), 익산(83.0%), 울산(82.6%) 캠퍼스까지 모두 취업률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취업률 80% 이상 캠퍼스 가운데 남인천캠퍼스는 전년 대비 11.1%포인트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
취업 이후 고용의 안정성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졸업생의 유지취업률은 취업 후 3개월 기준 92.4%였으며, 6개월 87.1%, 9개월 81.7%, 11개월 79.4%로 나타났다. 졸업생 10명 중 약 8명이 1년 가까이 동일한 일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영남융합캠퍼스는 유지취업률이 94.7%로 전년 대비 16.3%포인트 상승해 상승 폭이 가장 컸다.
국가데이터처의 ‘2023년 일자리 이동통계’에서도 폴리텍대학 졸업생의 안정적 고용 특성이 확인됐다. 기능대학 졸업자의 취업 후 1년 내 일자리 이동률은 17.8%로, 일반대학(18.3%)과 전문대학(22.2%)보다 낮았다. 현장 실무에 특화된 교육 과정이 졸업 이후 직무 적응과 장기 근속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은 오는 3월 중순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및 학과 관련 세부 사항은 대학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 건물 제일 예쁘지?”… 고소영, 300억 ‘효자 건물’ 자랑한 최후
- “차은우 연예계 퇴출되고 실형까지?” 일파만파…소속사 “확대 해석 자제해달라” 호소
- 2300원 립밤 이어 이번엔 3000원 ‘이것’…이재용 회장 차에 꽂힌 정체 뭐길래
- 이하이, 1인 가족 기획사 미등록 적발…소속사“심려 끼쳐 사과”
- “40대같은 80대”…동안 비결, 아침마다 ‘이것’ 한다
- 전소미, 日 택시서 신발 신고 다리 ‘번쩍’…공중 도덕 논란
- “前 유명 프로야구 선수, 제자 母와 불륜” 폭로…“가정 파괴한 스승, 징계해야”
- “매일 아침 토스트에 뿌려먹었는데” 혈액서 ‘마약검출’ 황당, 이유가?
- “벌써 100만명 다녀갔다…” SNS 영상만 6000개 쏟아진 ‘겨울 성지’
- 정철원 “이혼소송 중, 양육권 가져올 것”…김지연은 추가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