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리그는 확실히 달랐다”…프림퐁, 분데스리가 떠나 PL 오자마자 느낀 ‘피지컬 차이’

김호진 기자 2026. 1. 28.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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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프림퐁이 독일에서 잉글랜드로 오며 강도가 얼마나 달라졌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리버풀은 29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카라바흐 FK와 맞대결을 펼친다.

리버풀은 2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림퐁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먼저 프림퐁은 올 시즌 리버풀의 흐름에 대해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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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제레미 프림퐁이 독일에서 잉글랜드로 오며 강도가 얼마나 달라졌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리버풀은 29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8차전에서 카라바흐 FK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리버풀은 승점 15점으로 4위, 카라바흐는 승저머 10점으로 18위에 위치해 있다.

해당 경기를 앞두고 제레미 프림퐁이 공식 기자회견에 나섰다. 리버풀은 2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림퐁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먼저 프림퐁은 올 시즌 리버풀의 흐름에 대해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축구는 원래 그렇다. 어떤 때는 잘 풀리고, 어떤 때는 그렇지 않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지만 결과가 항상 뜻대로 나오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리버풀 이적에 대한 만족감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이에 그는 “100% 기대 이상으로 좋다. 리버풀에서 뛰는 건 정말 즐겁다. 처음 팬들을 봤을 때 정말, 정말 놀랐고 안필드에서 뛰는 경험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프리미어리그 역시 내가 예상했던 그대로다. 리그 최하위 팀과의 경기조차 항상 어려운 도전이 된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한편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로 넘어오며 느낀 차이에 대해서도 솔직한 평가를 내놨다. 프림퐁은 “프리미어리그는 세계 최고의 리그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분데스리가가 수준이 낮다는 건 절대 아니다. 분데스리가 역시 최고 수준의 리그”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팀들과 맞붙는 강도 면에서는 확실히 차이가 있다. 프리미어리그는 훨씬 더 힘들고, 훨씬 더 피지컬적으로 힘들다. 분명히 다르다”고 짚었다.

끝으로 프림퐁은 현재의 리버풀과 자신이 몸담았던 레버쿠젠을 비교했다. 그는 “리버풀은 디펜딩 챔피언이고, 모두가 우리를 이기고 싶어 한다. 이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다. 내가 레버쿠젠에 있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우리가 챔피언이었을 때, 모두가 우리를 꺾고 싶어 했다. 이게 바로 축구의 아름다운 점이다. 챔피언이 되면, 자연스럽게 ‘악역’이 된다”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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