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최채우 역 낙점
손봉석 기자 2026. 1. 28. 03:48

배우 배종옥이 ‘레이디 두아’에 출연한다.
오는 2월 13일 공개를 확정한 넷플릭스(Netflix)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배종옥은 삼월백화점을 이끄는 회장 ‘최채우’ 역을 맡는다. 최채우는 재계의 판을 쥐고 흔드는 절대 권력자로, 여유로운 미소 뒤 그 누구보다 냉철하고 예리한 판단력을 감추고 있다. 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최채우는 모든 인간관계를 ‘거래’로 판단하며 백화점, 즉 대기업 회장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서슴지 않는다.
배종옥은 그간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밀도 높은 감정 연기를 선사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장르 불문 대체불가 연기력으로 매 작품의 중심축을 담당해 온 가운데, 배종옥은 ‘레이디 두아’를 통해 미스터리 서사를 완성하며 또 한 번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종옥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오는 2월 13일 공개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9년 전 송송 커플, 이번엔 옥택연···신라호텔 또 뚫렸다
- ‘톱모델’ 신현지, 웨딩드레스 뭐 입었나 봤더니…모던! 시크!
- 최정윤 “11살 딸 제안에 재혼 웨딩 촬영…딸이 맺어준 인연”
- ‘취기 오른’ 송혜교, 볼키스까지···파리서 터진 ‘반전 애교’
- 이병헌, ♥늦둥이 3살 딸과 산책중…꿀 뚝뚝
- “지수 빼고 다 연기력?”···발연기 논란 덮은 ‘8000만’의 위력
- 뉴진스, 코펜하겐 스튜디오 녹음했나···복귀설 ‘활활’
- 김지영♥윤수영, 동반 샤워 후폭풍…산부인과서도 “댓글 보지마”
- 박보영, 김희원과 첫 열애설에 “남자친구 나이 너무 많은 거 아냐?”…父 전화 폭주
- “성폭력 피해자가 음지냐” 과즙세연 옹호 성명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