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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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도 인천 송도는 핫플레이스로 달아오를 테다.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올해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다.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위상은 매년의 수상 기록이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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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도 인천 송도는 핫플레이스로 달아오를 테다.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다. 폭염도 아랑곳 않는 청춘 남녀들이 송도로 내닫는다. 국내뿐만 아니다. 이제 해외 록팬들까지 펜타포트를 위해 대거 한국을 찾는다. 왜인가. 오랜 시간 신뢰를 쌓아 온 브랜드 충성도다. 그 펜타포트가 글로벌 K-콘텐츠 파도를 타고 한 단계 도약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올해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했다. K-컬처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을 확대해 나갈 글로벌 축제로 확인한 것이다. 해마다 전국 곳곳에서 1천200여 축제가 벌어진다. 그중에서도 가히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축제로 뽑은 셈이다. 올해뿐만 아니다. 펜타포트 락은 벌써 6년 연속 문화관광축제 선정을 받았다. 대한민국의 글로벌 축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것이다.
문체부는 국비 4천만원을 들여 인천펜타포트 락을 지원한다. 글로벌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 등의 지원이다.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인공지능(AI) 활용도 지원한다. 문체부가 이번 선정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펜타포트 락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록 중심 음악축제로 거듭났다고 했다. 또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면서 록의 에너지와 문화를 확산시켰다고 평가했다.
문체부는 펜타포트 락이 관객들의 경험을 확장해 온 점을 강조했다. 글로벌 아티스트와 슈퍼루키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무대 구성과 전시·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인천의 문화관광을 활성화하고 독보적인 축제 브랜드를 이룬 점도 높이 샀다. 2024~2025년 매년 16만명의 관람객 기록도 주목했다. 이런 노력을 통해 지역을 뛰어넘는 대표 음악축제로 자리 잡았다는 것이다.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위상은 매년의 수상 기록이 말해준다. 2022년 무대는 ‘친환경 프로그램 부문’ 금상을 받았다.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축제문화를 선도하면서다. 2023년에는 ‘베스트 그린 프로그램’ 동상을 받았다. 이어 2024년에는 ‘접근성 프로그램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다. 4년 연속 수상 기록이다.
지금 세계는 K-콘텐츠 시대다. 아시아를 넘어 유럽, 북미, 남미대륙까지 거침이 없다. 문화와 산업, 라이프스타일까지 퍼져간다. ‘K’가 글로벌 스탠더드로 통하는 세상이다.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도 이 물결을 타고 비상의 날개를 펄럭인다. 막강한 브랜드 파워의 진성 축제다. 펜타포트라면 블라인드 티켓도 순식간에 동이 난다. 올해도 그러할 것이다. 새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인천펜타포트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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