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고창석’ 시즌2 서막 올랐다

ENA 웹 예능 ‘감독 고창석’이 휴식기를 마치고 27일 돌아왔다.
매주 화요일 공개 되었던 ‘감독 고창석’은 페이크 다큐 예능으로 현실과 픽션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극 사실주의 에피소드를 매회 선보였다.
‘감독 고창석’은 한 때 잘 나갔던 망한 감독(고창석)과 조감독(가수 오존)이 독보적인 세계관을 선보이며 현실과 픽션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진짜보다 더 진짜같은 극 사실주의 에피소드 꾸며졌다.
시즌 1에서는 배우 박서준, 이미도, 허준석, 양현민 등이 게스트로 출연, 신스틸러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으로 재미를 더하며 게스트 맛집으로 인정 받기도 했다. 특히 BTS ‘정국’이 즐겨보는 웹 예능으로 화재를 모으며 온라인 ‘추천 웹 예능’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시즌 2로 돌아온 배우 고창석은 “솔직하게 막 100만, 200만 구독자가 되고 있다는 구체적 목표보다는 재미있을 것 같아 시작했으니, 하루하루 할 수 있는 일을 즐기면서 즐겁게 하자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며 “정말 영화를 한편 찍을 수 있을 때가 오면 좋겠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즌 2에서는 조감독으로 열연했던 ‘가수 오존’의 활약을 이어 받아 싱어송라이터 ‘죠지’가 발탁 되었다. 엉뚱한 매력과 오랜 음악 생활로 인정 받아 온 ‘죠지’만의 매력을 고창석은 어떻게 이끌어 낼지, 다소 험한 겉모습과 달리 사랑에 진심인 두 남자의 모습이 기대 된다.
시즌 2 첫편에서는 감독 고창석 앞에 나타난 순수 청년 죠지의 만남이 그려진-졌다. 투자와 캐스팅도 모두 무산되어 칩거 생활에 돌입한 감독 고창석 앞에 나타난 죠지에게 조감독을 제안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ENA 웹 예능 ‘감독 고창석’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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