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맞아?”…공유, 펌 하나로 더 어려 보이는 이유, 스타일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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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배우 공유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유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굵은 웨이브 펌으로 기존 이미지에 한층 더 부드럽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남자 펌은 자칫 과하면 실패하기 쉬운 스타일이지만, 공유의 변신이 주목받는 데에는 분명한 '스타일링 공식'이 있다.
공유의 헤어는 컷으로 먼저 틀을 잡고, 웨이브는 보조적으로 더한 방식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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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개된 배우 공유의 새로운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유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굵은 웨이브 펌으로 기존 이미지에 한층 더 부드럽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마를 자연스럽게 덮는 앞머리와 굵은 웨이브가 어우러지며, 4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어려 보이는 인상이 강조됐다. "펌 하나로 이미지가 달라졌다", "오히려 더 어려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이유다. 남자 펌은 자칫 과하면 실패하기 쉬운 스타일이지만, 공유의 변신이 주목받는 데에는 분명한 '스타일링 공식'이 있다.
과한 컬 대신 '굵고 부드러운 웨이브'
공유의 펌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이유는 컬을 잘게 쪼개지 않았기 때문이다. 강한 컬 대신, 굵고 부드러운 웨이브가 전체적으로 흐르며 스타일을 잡아준다. 컬이 또렷하게 튀기보다는 머리카락의 움직임에 따라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방식이다. 남자 펌의 실패 사례 대부분은 컬을 강조하려다 오히려 답답해 보이는 경우다. 공유처럼 굵은 웨이브를 느슨하게 유지하면 인상이 부드러워지고 동안 효과도 커진다.
이마를 덮는 앞머리, 동안 인상의 핵심
사진 속 공유의 헤어는 이마를 완전히 드러내지 않고 자연스럽게 덮는 구조다. 앞머리 볼륨과 웨이브가 이마선을 감싸며 얼굴의 각을 완화한다. 이마가 드러나는 스타일보다 전체 인상이 훨씬 부드러워지고, 웃거나 고개를 움직일 때도 표정이 어려 보인다. 40대 이후에는 이마를 과하게 노출하기보다, 앞머리와 웨이브로 경계를 흐리는 방식이 동안 인상을 만드는 데 효과적이다.
동안 인상은 펌보다 '컷'에서 갈린다
이번 헤어 변신에서 더 중요한 요소는 펌보다 컷이다. 층을 과하게 내지 않고, 전체적으로 무게감을 살려 컬이 퍼지지 않도록 정리했다. 컷이 가볍기만 하면 굵은 웨이브도 쉽게 부스스해 보이기 마련이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잔머리가 늘어나 컷이 흐트러지면 피로한 인상이 강해진다. 공유의 헤어는 컷으로 먼저 틀을 잡고, 웨이브는 보조적으로 더한 방식에 가깝다.
40대 이후 남자 펌, '강함'은 오히려 독
나이가 들수록 강한 펌은 인상을 날카롭게 만들 수 있다. 공유의 굵은 웨이브는 힘을 뺀 대신 얼굴선을 부드럽게 감싸며 친근한 이미지를 만든다. 뚜렷한 컬이나 과한 볼륨은 얼굴 굴곡을 강조해 노안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40대 이후 남자 펌의 핵심은 멋을 과시하는 스타일링이 아니라, 인상을 부드럽게 만드는 균형에 있다.
관리까지 계산된 '꾸안꾸' 스타일
공유의 헤어가 자연스러워 보이는 이유는 관리 방식에도 있다. 컬을 살리기 위해 드라이로 말아 올리기보다, 물기 있는 상태에서 손으로 눌러 말리며 흐름을 정리하는 방식이 잘 어울린다. 스타일링 제품 역시 소량만 사용해 윤기와 결을 정돈하는 정도가 적당하다. 시술 이후의 관리까지 포함해 완성되는 스타일이라는 점에서, 이번 헤어는 '꾸민 듯 안 꾸민 듯' 남자 펌의 정석에 가깝다.
도옥란 기자 (luka5@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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