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강인-김민재 포함, 일본 5명 최다'…IFFHS 아시아 베스트11 선정

김종국 기자 2026. 1. 28.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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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FHS 선정 아시아 베스트11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선정한 아시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IFFHS는 27일 2025년 아시아 올해의 팀을 선정해 소개했다. 한국 선수 중에선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가 베스트11에 포함됐다. 일본에선 5명의 선수가 베스트11에 포함되어 아시아 베스트11에 가장 많은 선수를 배출한 국가가 됐다.

아시아 베스트11 공격진에는 손흥민과 함께 알도사리와 구보가 선정됐다. 미드필더에는 이강인, 칸노, 사노, 도안이 이름을 올렸고 수비진은 김민재, 후사노프, 하타테가 구축했다. 골키퍼에는 스즈키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과 일본을 제외하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명의 선수가 베스트11에 포함됐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수비수 후사노프도 베스트11에 포함됐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지난 20일 발표한 새해 첫 FIFA 랭킹에서 총점 1599.45점으로 22위를 기록 중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에 속한 국가 중에선 일본이 19위로 순위가 가장 높았다. 이어 이란이 20위로 한국보다 FIFA 랭킹이 높았고 한국은 AFC 소속 국가 중 세 번째로 FIFA 랭킹이 높았다. 호주는 27위로 AFC 소속 국가 중 네 번째로 순위가 높았고 52위를 기록한 우즈베키스탄이 AFC 소속 국가 중 순위가 다섯 번째로 높았다. 이란과 호주는 아시아 베스트11에 한 명의 선수도 배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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