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반유대주의 반대…모든 차별·박해 거부"

민경락 2026. 1. 2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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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이 27일(현지시간)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대학살) 추모의 날을 맞아 반유대주의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교황은 이날 SNS에 "교회는 모든 형태의 반유대주의에 반대하는 입장에 흔들림이 없다"고 썼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도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유엔은 매년 1월 27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홀로코스트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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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멜로니 "파시스트 정권 규탄…어두운 역사의 한 페이지"
레오14세 교황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레오 14세 교황이 27일(현지시간) 홀로코스트(나치의 유대인 대학살) 추모의 날을 맞아 반유대주의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

교황은 이날 SNS에 "교회는 모든 형태의 반유대주의에 반대하는 입장에 흔들림이 없다"고 썼다. 그러면서 "교회는 민족·언어·국적·종교를 이유로 한 어떠한 차별이나 박해도 거부한다"고 강조했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도 이날 성명을 발표하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멜로니 총리는 "박해와 검거, 강제 이송에 가담한 파시스트 정권을 규탄한다"며 "이탈리아 역사 속 어두운 한 페이지"라고 밝혔다.

유엔은 매년 1월 27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홀로코스트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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