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우승 후보' 대구, '브라질 특급' 세라핌 전격 영입! 에드가·세징야와 최강 삼각편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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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 세라핌(27) 영입으로 새로운 시즌 K리그1 승격을 향한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
에드가의 마무리와 세징야의 창의적인 패스에 세라핌의 빠른 침투와 연계가 더해진 '브라질 삼각편대'다.
세라핌은 자신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캐릭터'로 소개하며 "에드가와 세징야 같은 대단한 업적이 있는 선수와 함께하는 만큼 배우고 빠르게 적응하겠다. 팀으로나 개인적으로 목표는 모두 승격이다. 대구 팬분들을 얼른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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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대구FC가 브라질 국적의 공격수 세라핌(27) 영입으로 새로운 시즌 K리그1 승격을 향한 마지막 퍼즐을 맞췄다.(골닷컴 3일 단독 보도) 계약기간은 3년이다.
지난 시즌 수원삼성에서 팀 내 최다 득점(39경기 13골)을 기록한 세라핌은 이미 K리그 무대에 완벽히 적응한 검증된 공격 자원이다. 대구는 세라핌의 뛰어난 골 결정력과 폭발적인 속도를 높이 사 공격 전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전력으로 낙점했다.
특히 에드가와 세징야를 중심으로 구성된 기존 공격진에 세라핌이 가세하며 더 다채롭고 위력적인 조합이 완성될 전망이다. 에드가의 마무리와 세징야의 창의적인 패스에 세라핌의 빠른 침투와 연계가 더해진 '브라질 삼각편대'다.
1998년생의 세라핌은 2017년 과라니에서 프로 데뷔해 브라질과 포르투갈 무대를 누비다 지난해 K리그와 연이 닿았다. 수원으로 임대 이적해 39경기 13골 4도움(K리그1 37경기 13골 4도움·플레이오프 2경기)을 올리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세라핌의 주 포지션은 왼쪽 윙어지만 상황에 따라 오른쪽에서도 활약할 수 있어 공격에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전망이다.
세라핌은 자신을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캐릭터'로 소개하며 "에드가와 세징야 같은 대단한 업적이 있는 선수와 함께하는 만큼 배우고 빠르게 적응하겠다. 팀으로나 개인적으로 목표는 모두 승격이다. 대구 팬분들을 얼른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세라핌은 대구 공식 지정병원인 으뜸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동계 전지훈련이 진행되는 태국 후아힌에 합류했다.

사진 = 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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